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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를 알아보러 코스트코를 방문한 후기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고,앞으로 자동차로 국내 여행을 많이 하고 싶어서아이스박스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코스트코에 방문했을 때바퀴달린 아이스박스를 본 적이 있어서구매를 하러 근처에 있는 코스트코를 찾아갔다. 내가 염두해 놓은 아이스박스를 찾았다.내가 이전에 봤을 때에는가격이 3만원 후반대였는데,오늘 코스트코에서 가격을 살펴보니51,900원 이었다. 이전에는 할인 행사 중이었던것으로 생각된다. 너무 큰 것은 차에 들어가기 어렵고, 38리터 짜리가 적당해 보였다. 바퀴도 달려 있고,손잡이도 있어서이동하기 수월해 보였다. 최근에 놀러 갔을 때자동차에 실은 물건들을텐트로 옮기느라 힘이 들었는데,아이스박스가 있으면음식들을 쉽게 운반할 수 있겠다. 코스트코에서는 또 다른 아이스박스를판매하고 있었다...
이마트 광명 소하점 주말 방문 및 속이 꽉찬 김밥 후기 인터넷을 바꾸거나 신용카드를 발급 받으면서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얻게 되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이마트나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상품권 샾에서신세계 상품권으로 바꿔야지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집 주변에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있지만,이마트는 없기 때문에한 동안 미루고 있었다. 상품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이마트 광명 소하점을 찾아갔다. 1층에 있는 문을 통해 소하점으로 들어갔을 때프레즐과 레모네이드를 판매하는엔티엔스가 눈에 띄었다. 맛이 좋지만 비싸기 때문에자주 먹지 못했던 엔티엔스,역시 프레즐 냄새가 매우 좋았다. 그건 그렇고 바로 옆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서상품권샵에 대한 대기표를 뽑았다. 내 앞에 6명이 있었는데,상품권 교환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내 순서가 5분도 ..
오랜만에 버거킹에서 와퍼를 먹어 보았다 다이소에서 물건을 살일이 있어서 번화가에 나게 되었다.번화가에는 버거킹이 있기 때문에 지나가면서앱을 통해 할인 쿠폰이 무엇이 있나 살펴 보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버거킹이었다.여러 제품에 대하여 20%~49% 정도로 할인 받을 수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었다.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을 한 후결정을 했다. 이번에 먹기로 한 것은트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단품과쥬니어 와퍼 & 콜라다. 콜라는 생수로 바꿨다. 트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는 이번이 처음이었다.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라웠다. 햄버거 계의 거인이라고 생각되었다. 버섯이 들어 있으니 조금 밍밍한 맛이라고 생각을 했지만,먹어 보니 굉장히 조화로운 맛이 었다. 기존의 햄버거에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더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 매운맛을 질려 했던 요즘의..
알파스캔 AOC 모니터 서비스센터 이용 후기 최근까지 LG 모니터를 15년 동안 잘 사용했었는데,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의 실수로 충격을 받은 이후에 고장이 나서 모니터를 알아보게 되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고주파음의 크기가 점점 커졌고, 그 이후에는 사용할 때만 전원을 켜야 할 정로도 고주파음의 크기가 굉장히 거슬렸다. 그래도 잘 사용하던 중에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마음 같아서는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제품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엄두를 낼 수 없었다.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 보았다.뽐뿌 사이트에서 알아보니 벤큐와 알파스캔의 제품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괜찮다는 평을 듣고 있었다. 둘 중에 하나를 고민하던 중에 알파스캔 모니터가 더 괜찮을 것 같아서 인터넷을 통해 바로 주문하였다. 무결점 제품이기 때문에 굉장히 깨끗하고..